[렛츠리뷰]스티큐브 소감 ::삶::

많은 분들이 스티큐브에 대해서 이런저런 리뷰를 이미 써주셨더군요.
위젯형 파일 자료실 스티큐브 (http://sticube.clubbox.co.kr/)의 사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블로거들이 쓴 리뷰들을 읽어주세요.
저는 스티큐브를 사용하다가 눈에 밟힌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클럽박스 뺨치는 액티브X 떡칠 덕분에 MS 익스플로러 이외의 웹브라우저에서는 정상적으로 사용하기가 곤란합니다.
(업로드-불가능 / 다운로드-이미지, 음원파일만 가능. 동영상 및 일반파일은 불가능.)



그리고 많은 블로거분들은 배경음악 재생용으로 스티큐브 위젯을 이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블로그에서 페이지를 이동할 때마다 처음부터 노래가 재생되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몇몇 음악 위젯(한국의 포딕스 등등)에서는 이미 팝업기능을 만들어서, 블로그 창과는 상관없이 위젯을 즐기도록 했습니다.
팝업 기능이 없는 스티큐브는 이 점이 안타깝군요.


우측 상단의 '팝업'단추를 누르면, 독립적으로 위젯만의 창이 새로이 뜹니다.
노래 앞부분만 지겹도록 듣게 되는 자동재생 위젯에서 벗어날 수 있는거죠.


그리고 현재 클로즈 베타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트래픽은 무제한으로 제공하지만 차후에 공식적으로 오픈이 되면 당연히 트래픽에 따라서 요금을 부과하겠지요.

물론 음악 외에도 이미지, 동영상, 기타 일반파일을 위젯으로 함께 담아서 블로그에 공개할 수 있다는 점은 대단히 획기적입니다.
하지만 이미지와 동영상의 경우는 굳이 사이드바의 좁은 폭에 갇힌 위젯이 사용자에게 어필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스티큐브 위젯의 강점은 결국 음악감상과 일반파일 공유, 정도로 좁힐 수 있겠네요.
조금만 검색해보면 여타 무료 음악위젯이 많은 지금 스티큐브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유저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부단한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입니다.
가령, 위젯을 손쉽게 '만드는' 측면을 강조하고 있는 스티큐브인 만큼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스킨 디자인을 만들고 수정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LESS의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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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위젯형 파일 자료실 - "스티큐브" 2009/02/27 20:28 #

    http://sticube.clubbox.co.kr/ 클로즈베타 적에는 관심도 주지 않았다가 (라기보단 존재 여부를 몰랐습니다..) 오픈베타가 시작되고 나서야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스티큐브란? 음악/문서/이미지 등의 파일을 간편하게 저장, 공유 가능한 개인형 자료실 서비스입니다. 자유로운 파일관리 말고도 '이메일 보내기','다운로드URL'기능으로 다른 사람과 쉽게 공유가 가능하며, 이미지 미리보기, 음악 파일......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