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뜨뜻한 방바닥만 믿고 반팔입고 자다가 감기걸렸습니다. 에츄.
#2.
기가 트라이브에 대한 지난 포스팅(네이버 참 잘 하는 짓이다)에 대한 numa님이 트랙백을 해주셨습니다.
그 트랙백에 대해 디시인사이드 한국-애니 갤러리 유저분인 happymint님께서 반박글을 올리셨습니다.
글쓴이의 허락 하에 글을 일부 인용하겠습니다.
.....(전략) 통상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방송할 경우 일단 "방영권"을 필수적으로계약합니다. 이 때 방영권은 전파 송신을 통한 방송만 가능한 제한적인 권리입니다. 이것만 계약한 경우,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을막는다거나 혹은 VOD 서비스, DVD 출시 등에는 방송사가 개입할 수 없습니다. 대개는 방송사가 막대한 비용, 혹은 제작사측의불허 때문에 방영권까지만 계약하지만, 특별한 - 주로 국산 애니의 - 경우에는 VOD 서비스까지도 가능한 권리를 추가로 계약하게됩니다. 기가트라이브 역시 SBS가 계약하면서 방영권 + 추가권리를 계약했기 때문에 자사 사이트에서 유료 VOD를제공하는 것이지, SBS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기가트라이브 공식 사이트라든가 이런 곳에저작권 표기에 SBS가 당연히 병기되어 있어야죠.
....(중략) 정리하자면 기가트라이브는 단지 SBS가 카브와의 계약에 따라서 방영권외에 VOD도 가능한 추가 권리를 보유하고 있을뿐이지, 결코 SBS에 저작권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스튜디오 카브에저작권이 있으니, 당연히 자사 명의로 개설된 네이버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올리는 것은 마땅한 일인데, 수준 이하의 네이버 알바가SBS라는 세글자에만 집착해서 사실 관계도 가리지 않은채 제재한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전문감상:http://gall.dcinside.com/list.php?id=korea_ani&no=4339&page=3)
#3.
어제 대학로 씨즐로에 갔었습니다. 샐러드바가 심하게 개념이라서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우왕ㅋ굳ㅋ 빕스보다 더 좋았어요.
.....그런데 전 사람하고 말을 나눌 때에는 눈을 마주보는 성격이라, 대학로 골목길에서 "○○연극 안보실래요?"라 말하며 전단지를 주시는 분들을 지나칠 때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보통 연극을 볼 사람만 전단지를 받는거고, 그럴 생각 없으면 받지 않는 편이 낫다고 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이젠 그냥 고개 팍 숙이거나 하늘만 쳐다보고 걸어갈게요.

LESS의 잡담이었습니다.
뜨뜻한 방바닥만 믿고 반팔입고 자다가 감기걸렸습니다. 에츄.
#2.
기가 트라이브에 대한 지난 포스팅(네이버 참 잘 하는 짓이다)에 대한 numa님이 트랙백을 해주셨습니다.
그 트랙백에 대해 디시인사이드 한국-애니 갤러리 유저분인 happymint님께서 반박글을 올리셨습니다.
글쓴이의 허락 하에 글을 일부 인용하겠습니다.
.....(전략) 통상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방송할 경우 일단 "방영권"을 필수적으로계약합니다. 이 때 방영권은 전파 송신을 통한 방송만 가능한 제한적인 권리입니다. 이것만 계약한 경우,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을막는다거나 혹은 VOD 서비스, DVD 출시 등에는 방송사가 개입할 수 없습니다. 대개는 방송사가 막대한 비용, 혹은 제작사측의불허 때문에 방영권까지만 계약하지만, 특별한 - 주로 국산 애니의 - 경우에는 VOD 서비스까지도 가능한 권리를 추가로 계약하게됩니다. 기가트라이브 역시 SBS가 계약하면서 방영권 + 추가권리를 계약했기 때문에 자사 사이트에서 유료 VOD를제공하는 것이지, SBS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기가트라이브 공식 사이트라든가 이런 곳에저작권 표기에 SBS가 당연히 병기되어 있어야죠.
....(중략) 정리하자면 기가트라이브는 단지 SBS가 카브와의 계약에 따라서 방영권외에 VOD도 가능한 추가 권리를 보유하고 있을뿐이지, 결코 SBS에 저작권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스튜디오 카브에저작권이 있으니, 당연히 자사 명의로 개설된 네이버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올리는 것은 마땅한 일인데, 수준 이하의 네이버 알바가SBS라는 세글자에만 집착해서 사실 관계도 가리지 않은채 제재한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전문감상:http://gall.dcinside.com/list.php?id=korea_ani&no=4339&page=3)
#3.
어제 대학로 씨즐로에 갔었습니다. 샐러드바가 심하게 개념이라서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우왕ㅋ굳ㅋ 빕스보다 더 좋았어요.
.....그런데 전 사람하고 말을 나눌 때에는 눈을 마주보는 성격이라, 대학로 골목길에서 "○○연극 안보실래요?"라 말하며 전단지를 주시는 분들을 지나칠 때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보통 연극을 볼 사람만 전단지를 받는거고, 그럴 생각 없으면 받지 않는 편이 낫다고 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이젠 그냥 고개 팍 숙이거나 하늘만 쳐다보고 걸어갈게요.

LESS의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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