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장애 때문에 따돌림 당하고 상처받기 쉬운 장애아동. 이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 KBS와 서울 장애인 종합 복지관이 공동 제작한 장애인 인식개선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단 대책없는 제목과 80년대 복고풍 OP만 어떻게 좀 손을 봐야될 거 같지말입니다.)
내용도 몹시 훈훈하고 작화퀄도 그럭저럭 좋아서 한 편의 OVA라고 봐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특히 메인 커플인 준호와 아람이의 가슴따뜻한 이야기는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나중에 커서 예쁜☆사랑 이루었으면 좋겠더군요.
빈말이 아니라, 어릴 때 이런 작품들을 애들이 본다면 개념 하나는 바로 세워질 듯 해요.ㅠㅠ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이건 뭔가 잘못되었어요.
훈남훈녀 커플이 아니라 훈남X훈남이라니.
다시봐도 BL, 뜯어봐도 BL, 부끄러운 사랑에 금단의 과실이 아닙니까 이거(...)
부디 후속편이 나와서 진실을 밝혀주길 바랍니다.
LESS의 잡담이었습니다. 아놔.
ps. 이건 덤






덧글
...그런데 마지막 2컷은 무슨 의미인지...?
마지막은 우리 정일이 숟가락 놓는날입니까?
승천... 인가요?
2001~2년도에 본것같은데(..)
근데 10년전 만화를 그대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거라면 좀 무섭네요.ㅜㅜ
제목도 그대로면 내용도 그대로일테고...
두번째 원작보니까 저도 옛날에 본 기억이 나네요.
아놔 그런데 저건 진짜 눈썹만 좀 붙이고 여자애라고 그려놓은것같음;;
이게 애니라니!! 맙소시스트!!
언제더라..초등학교때 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감동했었더라죠.
그런데 애니메이션으로 나올줄이야..
그런데 정말 귀여운 여자아이네요(웃음)
작가가 황미나씨였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아람이의 성정체성(!)에
대해선 그 모르던 어릴때도 헷갈리던;; 정말이지 어디가 남자아이란 말인가;
오랜만이네요
애니메이션까지 나오다니!
랄까, 일반인 눈에는 그냥 훈훈하게 보이겠죠(....?) 아는 놈만 아는 모에요소를 넣어 주는 검미다.
2편은 '아람과 가람'
(....도주....)
근데 두번째 트랙백 너무 진지해서 재밌군요;;;;;ㅋㅋㅋ
http://zzang.seoulrehab.or.kr/
여기가면 만화책을 보여주더군요.
우리나라도 이런 만화가 나왔의면 좋겠어요
그런데 걍 의미없이 태그로 넣은 거라서 접점 없는거 맞아요(...)
저거 분명 초등학교때 봤던거 선명하게 기억나는데....저땐 그냥 아름다운 우정이구나 이 정도로만 생각하면서 감동했었느데.....지금은....지금은...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