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주제에 잘난 척 하는 타입문 매니아에게 흔히 있는 일 ::글::

* 가월십야는 알면서 월상은 모르는 사람을 바보취급한다.


* 공의 경계 비평글을 바보취급한다.


* 편견과 독선, 무식이 넘치는 리뷰를 온갖 게임 게시판에 올린다. 


* PMP로 타입문 게임을 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면서,
정작 nscript를 onscript로 컨버트하는 노가다질에는 관심이 없다.


* 남들보다 한 발 먼저 후커로 즐긴걸 벼슬로 여긴다.


* 피규어는 자랑스럽게 사지만,
신작이라 부르기엔 어중간한 작품을 정품으로 사는 경우는 없다.


* 한글패치만 되면 저작권따윈 아웃 오브 안중.


* 애니메이션「페이트/스테이 나이트」로 입문한 사람을 바보취급한다.


* 다른 미연시(비쥬얼노벨) 게임은 문체에 시나리오라이터의 혼이 담겨있지 않다고 바보취급한다.


* 그런 주제에 게임 이름을 감추고 번역본을 올리면 나스 신작인 줄 알고 환호한다.


* 낚시에 대해 내성이 없어서, 짱공유같은 곳에서 타입문 작품을 비웃으며 약을 올리면 
얼굴이 빨개져 키보드를 붙잡고, 결국 200플은 가볍게 넘긴다.


* "레이스넷? 그런 건 알 바 아니예요."



* 야한 장면은 스킵하는게 아니라, 고고한 심미안으로 감상하는 거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 타입문사 작품을 미연시라고 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비쥬얼 노벨'과 '미연시'의 차이점을 조목조목 예를 들어 설명한다.


* 자기는 결코 초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타입문 매니아 초보를 분석하는 글을 쓴다.






...어?!


LESS의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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